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병찬의 기자질 47년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가 올린 글

어느 70대 노 기자의 자기 부고기사 글쓴이: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 08.09.06 21:45 여기 어느 노 기자가 쓴 자기 부고 기사를 한 편 올립니다. 물론 이 기사는 가상 기사입니다. 그는 살아있는 기자입니다. 이 부고..

노무현의 진운, 그리고 '최후 일격'

사진=뉴시스 노무현의 진운(進運), 그리고 ‘최후 일격’ 누벨바그의 총결로 노무현 전대통령은 진운(進運)을 타고 홀연히 등장한 인물이 었다. 그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 최고 권력을 장악하는 데 걸린 시간 은 단 8개월이었다...

남부해방일 '바므이땅트'

남부해방일 ‘바므이땅트’ ▲ 통일의 햇살 나는 해마다 4월 말일이 다가오면 열병을 앓는다. 1975년 바므이탕뜨(4월 30일), 북 베트남 해방군이 남부 베트남(베트남공화국)을 전복시키고 베트남의 통일을 달성하던 그날까지 3..

'3.1혁명' 일으킨 어느 386 세대

‘3·1 혁명’일으킨 어느 386 세대 봄샘 추위 속에 서울의 도화동 언덕길을 지나다보니 도로수 목련화들이 꽃망울을 환하게 열었다. 남가일몽처럼, 꽃잎은 때 되면 덧없이 지겠지. 3월 신춘의 달은 3·1 운동 기념일로 시작하여..

물망초 5'와 안젤리나 졸리는 함께 울었다

'물망초 5'와 안젤리나 졸리는 함께 울었다 헐리웃 영화 ‘체인질링’을 본 것은 지난 설 연휴 때이다. 아직 사이코패스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이었다. 19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와인빌 양..

좌우의 파당 언론, ‘틀짜기’ 하지 말라

좌우의 파당 언론, ‘틀짜기’ 하지 말라 격추당하기 전의 대한항공 보잉747 기 1983년 9월 대한항공 007편 보잉-747 여객기가 항로를 이탈해 사할린 상공을 날다가, 소련공군의 수호이 15전투기가 발사한 공대공 미사일에..

구원의 정화
구원의 정화 2009/01/02

구원의 정화(情火) 몇 년 만에 대학에 출강했다. 근자에 신세대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서였다. 교정을 드나들며 신세대의 정서를 느끼는 대신 훈계와 잔소리로 그들을 쥐어박다보니 어느 새 한 학기가 훌쩍 지나갔다. 최..

‘시이오(CEO)’ 유아독존 시대

‘시이오(CEO)’ 유아독존 시대 시이오는 정글의 법칙을 다스리는 제왕으로 행세 미국 제도가 지구촌에 뿌린 씨앗 중에 이른바 '시이오(CEO)'라는 용어가 있다. 시이오(CEO)는 주술이 걸려있는 용어다. 어느 해인가, 영..

'버럭 유인촌 논쟁'의 뿌리를 뽑자면

  ‘버럭 유인촌 논쟁’의 뿌리를 뽑자면 ⓒ뉴시스 조수정기자 유인촌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장에서의 언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공감보수'란 이름의 달력

‘공감보수(共感保守)’란 이름의 달력 색다른 2009년 달력 하나가 철 빠르게 나왔다. 제작자들은 내가 책임을 맡고 있는 언론인권센터의 후원의 밤에 협찬하려고 10월 9일 한글날에 맞추어 달력 발행을 서둘렀다. ‘공감보수(共感..

서울촌사람
서울촌사람 2008/10/04

서울촌사람 시골에 갔다가 촌사람이 됐다. 서울만 사람사는 곳으로 여기고 지구촌이다, 세계화다 떠들면서 바깥세상 만 제일로 아는 풍조다. 나 자신도 어느새 그런 사조에 젖어있었던 모양인가. 대전서 뿌리를 찾다 언론인권센터 광주분..

계급장 떼고 '블로거와의 대화'에 참가했건만

독설닷컴이 주최한 '블로거와의 대화' 프로젝트에 계급장을 떼고 참가했다. 그 소회를 적어본다. 산들바람이 산들 불어왔다 대화가 끝난 이튿날 인사동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여성 목소리인데 허스키여서 아줌마인 줄 알았다. 알고..

미인 송가
미인 송가 2008/10/04

미인 송가 지난 여름의 일이다. 한국일보 대외협력실 담당 기자가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베트남 일정을 들고 와서 자문을 구했을 때, 나는 사이공 패망 즉 통일 결전의 순간에 한국일보가 남긴 저널리즘의 역사 기록을 문화이벤트의 의미..

김삿갓과 기생
김삿갓과 기생 2008/10/04

김삿갓과 기생 김삿갓은 자기가 ‘수성운심(水性雲心)’으로 방랑했다고 읊었다. 물의 성질처럼 구름의 마음처럼 떠돌았다는 표현이다. 그의 ‘평생시’의 후반은 이렇다.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일천리(芒鞋竹杖路千里), 물의 성질처..

엄기영 사장의 유능제강

1년 반 만에 mbc에 갔습니다. 기자앵커 출신인 엄기영 사장을 방문했습니다. 1980년대 초중반 파리 특파원 시절에 서로 알게 된 사이입니다. mbc는 왕년에‘안병찬의 일요광장’이라는 시사토론 프로를 맡아 1년 반 동안 드나..


블로그 이미지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
by 안병찬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9)

ARCHIVE

  • 76,089Total hit
  • 2Today hit
  • 3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