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고-내가 만난 사람 여성 전쟁저널리즘과 김영미의 조건 베르니크 드쿠뒤의 매력 전쟁취재는 거칠고 힘센 남성에 어울리는 직무라는 선입관이 있다. 이것은 편견이다. 구미 언론을 보면 전쟁보도와 혁명보도에서 능력을 발휘한 여성..
내가 만난 사람-김영미 피디 ④ 전쟁 철새들 '마크'의 죽음과 김영미의 공포 스웨덴 프리랜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시장 근처에서 2006년 6월 어느날 프리랜서인 마크 존 라사들레르가 취재하던 중에 총탄에 맞아 죽었다...
[안병찬 시론] '월드컵 중독 증후군' 너무 심각하다 축구의 열정과 폭력 축구는 본능과 투쟁의 스포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열정과 절제된 폭력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내가 만난 사람-김영미 피디③ 부르카 입은 여자 '네오 탈레반' 기지 속으로! 파키스탄 북서 변경주 주도인 페샤와르. 아프가니스탄과 접한 ‘신 탈레반'(네오 탈레반)의 본거지. 이슬람 여성의 민족의상 부르카를 입고 HD카메..
[내가 만난 사람-'노땅' 이순흥] 노마(老馬) 몰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배가본드' "이래뵈도 메르세데스-벤츠는 벤츠야" 30년 된 메르세데스-벤츠 한 대가 굉음을 내며 호찌민시내를 이리 뛰고 저리 뛴다. 사람들은 이..
[안병찬 칼럼] 또 한판 통쾌한 업어치기 승 오세훈 이겼다고 생각하나? 민주당 잘난 것 하나 없다 그땐 통쾌했지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정권을 잡았을 때 나는 이렇게 평한 적이 있다. "노무현이 대통령..
[화보] 최중락 수사반장 출근하던 날 고문자리 복귀, 풍 맞고 3개월 5일 만에 자택과 자개장롱 5월31일 상오 9시께. 서울 은평구 신사동 230번지 최중락 고문의 자택. 2층에 있는 최 고문의 침실은 소박한 침대 하나..
내가 만난 사람-김영미 피디② "가냘프고 담대한 여자!" 김영미 소말리아 취재 사진 처음 내놓다 AK47 돌격기관단총 들고 현지 보디가드들과 (참고 : AK47은 구소련의 천재 설계자 카라슈니코프의 1947년작. 미국 다큐멘..
풍맞은 수사반장 최중락 퇴원하던 날 90일 만에 퇴원 수사반장 최중락 고문이 입원한지 만 3개월이 되던 날(5월 26일) 풍 치료 전문인 동서병원에서 퇴원했다. 최중락 일가는 아침부터 퇴원준비를 하느라 부산했다. 큰딸 내외,..
[내가 만난 사람-김영미 피디①] "사진 너무 예쁘다!" 미군 제2타격기갑연대 종군 취재 중(사진=김영미 피디 제공) 눈 빛이 김영미 피디는 말을 매우 아껴 조용한 분위기였다. 수줍음을 타는 듯 했다. 내가 현장에 나갔을 때..
여로(旅路) 베트남 통일열차 차장으로 흐르는 시간과 공간 [나의 사망기사] [나의 사망기사]는 커뮤니케이션북스가 기획한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안병찬》(2008년)에 머리말로 실은 글입니다. <시사IN>의 고재열..
가벼운 저널리즘 강의abc "모든 미디어의 근본은 저널리즘이다. 현장과 이론을 가볍게 접목하는 이야기들이다." ‘모바일’ 변종 스마트폰 ‘즉시반응코드’(퀵 리스펀스 코드) 실용화 무료신문 『포커스』와 인터넷매체 『..
[베트남 통일열차-3] 장단역 철마는 ‘통일 급행열차’를 소망하거늘… 1박2일간의 베트남 통일열차 기행은 심하게 녹슨 채 서 있는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그 기관차는 오늘도 여전히 "달리고 싶다"라고 말하는..
[베트남 통일열차-2] 베트남 통일열차 ‘오디세이’ 베트남 통일 35주년을 맞아 <시사IN>이 1박2일간 베트남열차에 탑승했다. 호찌민/글. 사진 표완수 기자 20년 만의 베트남 통일열차 탑승 취재다. 1990년 12월에는 나..
[베트남 통일열차-1] 35년 시공 넘어 ‘사이공 해방’ 1700km를 가다 호찌민/글 · 사진 안병찬 기자 100세가 넘은 '전설의 장군'은 여전히 '행동'하고 있었다. 전후 세대는 신자본주의 체제로 말미암아 통속화하고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