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찬 인물 창고 고우영 만평-파리 특파원의 신경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4. 27. 16:20 고우영 화백 파리 만유기(漫遊記) 지치고 병든 몸이지만 특파원의 신경질이 무서워서 쉬지도 못한다. 지겨운 파리를 떠난다. 그날 아침에도 비는 촉촉이 내렸다. [주] 승용차 옆 은 한국일보 안병찬 특파원 승용차 안은 전직 한국일보 기자 그 아내 파리의 다리밑 사랑은 흐르고 그 옛날 즐거웠던 추억이 흘러간 강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병찬 르포르타주 50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안병찬 인물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적서 (0) 2009.10.06 이력서 (0) 2009.10.05 '안병찬 인물 창고' Related Articles 공적서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