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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르포르타주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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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 : 역사와 문학의 저널리즘 탐험
by 안병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홍종윤 교수의

베트남관·최신세대관

 

 

질문 :

이번 취재학습단의 지도 교수 겸 운영 총책으로서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에 대한 인상, 그리고 제자들의  학습태도에 관한 평가를 간단히 알려 주시면 고맙겠어요. ^^                               안병찬

답신 :

베트남에 인상을 물어보신 카톡 메시지를 제가 놓쳤었네요. 송구합니다.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에 대한 인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외유내강 항전역사, 

그것을 이끈 지도자들"

 

우선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들에게 받은 인상은 한마디로 외유내강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외세 항전의 역사와 그것을 이끈 지도자들,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국민들에 대한 자긍심/자부심이 모든 베트남 사람들의 사고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고한 역사의식

전쟁을 기록하고 기억하되"

 

그러한 강고한 역사의식에 기반하여, 전쟁을 기록하고 기억하되, 한국을 포함한 전쟁 당사자국들과도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지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이 겉으로 보기에 대부분 친절하고 순수하고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으며, 사회주의 국가 특유의 경직성이 드러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언론정보학과 청춘들

상당히, 어떨 때는 너무도 진지하다"

 

학생들의 학습태도는 서울대생들이 일반적으로 그러하지만 상당히, 어떨 때는 너무도, 진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때로는 생기가 없게 비춰질 수 도 있는데, 막상 겪어보면 실제로는 자기 맡은 일들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수행하는 학생들이 대분분이라서, 저는 과도한 진지함을 그냥 서울대생들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앞뒤를 재지않고 그냥 좌충우돌 부딪쳐보는 것도 좀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가끔은 앞뒤 재지않고 그냥

좌충우돌 부딪쳐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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