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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르포르타주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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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 : 역사와 문학의 저널리즘 탐험
by 안병찬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를

보도로 연결하다

 

 

 

 


[최순욱 조교의 탐방 소회]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최순욱입니다.

탐방 소회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와 2000년대의

베트남

 

‘80년대와 2000년대가 뒤섞여 있구나.’ 버스에서 바라본 호치민의 첫 인상이다. 멀리 보이는 상업지구의 빌딩은 서울의 여느 빌딩처럼 높고 화려했지만 버스에서 길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더위 때문인지 문을 활짝 열어놓은 가정집의 외양과 내부는 영락없이 80년대 서울 변두리쯤을 연상하게 했다.

 

더욱 압축된 경제성장

 겪고 있구나

 

이는 베트남이 우리나라가 겪었던 것 보다 더욱 압축된 경제성장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터. 벤탄시장에서 이 생각은 거의 확신에 가까워졌다. 그다지 경제력이 좋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도 하나같이 최신형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 전혀 일이 없어 보이는 행색 초라한 짐꾼마저 아이패드를 펼쳐들고 다른 짐꾼과 한가로이 장기를 두고 있었다. 여기에 첫 번째 날에 방문한 호치민의 고급 빌라까지 고려하면 과격할 정도로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엄청난 빈부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승리의 역사와 현재의 성장

 발전에 자신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사회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베트남 국영통신사나 배한타임스, 한국 영사관, 증적박물관, 구찌땅굴 등에서 들은 이런저런 설명에는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이 과거 승리의 역사와 현재의 성장과 발전에 자신감을 갖고 만사를 대한하는 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뉴스로 이어질

탐방 목적

 

금번 베트남 탐방은 학생들에게 이런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의 분위기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옛날 우체국 앞에서 안병찬 선생님이 보이신 눈물을 학생들이 베트남의 현재와 과연 연결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탐방 일정은 호치민이라는 지리적 공간의 과거와 현재를 보도, 뉴스로 이어보자는 본래의 목적에 충분히 부응했다고 생각한다.

 

최순욱 조교 

 

정보기술 전문 기자 거쳐

 

최순욱 조교는 그 듬직한 체구달리 매우 부드러운 사람이다. 처음에는 여자처럼 낯을 가렸다. 그러나 차츰 익숙해지자 매우 상냥한 성품을 들어냈다. 말소리도 부드럽다.

윤석민 언로정보연구소장은 "최 조교는 겉보기와 달리 아주 상냥하고 착한 성품을 타고 났다" 말한적이 있다.

 

최순욱 조교는 언론정보연구소 공식 조교(서울대 직원 신분)로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정보기술(IT) 전문 신문사인 <전자신문> 기자, <매일경제(MBN)> 기자 생활을 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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